끄적거리는 삶/지저귐 또는 끄적임 오랜침묵. 나무울보 2011. 4. 27. 20:19 블로그. 다시 한번 해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맛(味)과 락(樂) 과 끄적거리는 삶 '끄적거리는 삶 > 지저귐 또는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가 그렇게 나홀로 완벽할 수 없음을 안고 사는 것이다. (2) 2012.09.27 당신의 사랑. (0) 2011.04.30 '끄적거리는 삶/지저귐 또는 끄적임' Related Articles 모두가 그렇게 나홀로 완벽할 수 없음을 안고 사는 것이다. 당신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