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과자할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아, 강북 - 세계과자할인마켓 '과자가 아닌 질소를 구매했다' '완충제를 빙자한 과대 포장' 국내 제과업체에 대한 비판이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동일 제품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양이 공급되고 있으며, 심지어 재료 선정에도 차이가 있음이 알려짐에 대기업을 중심으로한 제과업체의 정도를 넘어선 고가, 소량 정책은 깊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해외 과자의 성분의 유해함을 알리고자 하였지만, 네티즌들이 표기된 성분을 기반으로 분석해본 결과 유해함의 차이는 크게없으며 건강을 생각하면 과자를 사먹겠냐는 반응을 보이곤 하였습니다. 이에 국내과자에 대한 (일부 회사를 제외한) 불매운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알고 있는 해외과자 구매법, 구매장소의 공유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행동에 동참하고,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