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는 삶/지저귐 또는 끄적임
당신의 사랑.
나무울보
2011. 4. 30. 21:29
흔히들 이별에 괴로워 하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특별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착각하는 거라고. 또 다시 그렇게 사랑을 할꺼라고. 나는 그들에게 말할께요- 특별하지 않았떤 사랑이 없는 것 이라고. 우리는 그저 그 사랑을 잊기 위해 특별하지 않았던 것 처럼 여기는 거라고. 지금 사랑을 하고 있거나, 혹은 사랑을 끝냈거나. 그네들이여- 당신들의 사랑은 모두들 특별합니다. 그러니.. 더욱 지금 순간은 그 때의 순간들을 소중히 여겨주세요.